요즘 학교에서 야작을 일주일에 3번씩 하다보니까
진짜 뭘 많이 시켜먹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ㅠ
진짜 집에가서 자고 싶고 하지만... 조별과제는 따로 할 수가 없는터라
강제야작을 한지 벌써 2일이나 된 것 같습니다ㅠㅠ
금요일은 그냥 야작하는 날이라서 맨날 야작하구 첫차타고 집에가네요..ㅎㅎ
야작하는게 재미 없는 건 아니지만 전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새벽 3시쯤 넘어가면 다들 눈이 감기기 시작한다는..ㅎㅎ
이것 아침에 날밤새고 먹었던 아침ㅋㅋㅋ...
진짜 요즘 과제가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어요 오늘도 조금 있다가
과제해야하는데... 과제의 늪에서 벗어나고 싶어요~ㅠㅠㅠㅠ
2학기는 더욱더 바빠질 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전보다 더 심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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